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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야근하지 않고, 업무적 높은 성과를 낼 수 있을까? (2018년 7월 1일 주52시간 근무제는 시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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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2018년 7월 1일 주52시간 근무제가 시행되고, 벌써 1년하고도 몇달째를 지내고 있습니다.

주52시간 근무제 과연 근로시간의 단축을 이끌어, 성과를 낸것일까요? 그래서 근로시간 단축은 어느 정도일까요?

 

고용노동부의 통계에 따르면, 근무제 시행 후 직장인들의 하루평균 13.5분 정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아울러 퇴근시간이 빨라진 이유로 인근 도심의 유흥업종 등의 매출이 감소했다고 합니다.

 

근무시간이 줄어든 만큼, 직장인들은 더욱 빠르고, 정확한 의사결과 소통능력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추가적인 인력 고용을 기대하지만, 최저시급 인상에 따른 인건비와 물가 상승으로 인해, 고용의 한계점이 조금씩 나타나고 있습니다.

 

대구의 어느 편의점 업주는, 하루 18시간 혼자 근무한다고 하며, 새벽 장사는 포기한 채 주말에 아르바이트생 1명만 고용하고 있으며, 이것도 주휴수당 지급 기준의 15시간을 넘기지 않도록 하는 등의 고용 한계점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편의점 24시간 경영을 포기하는 점포가 늘고, 셀프 주문과 무인계산대 확대되는 모습은, 이젠 이상할 것도 없는 현실입니다.

 

 

 

 

 

이런 상황속에, 직장인들이 과연 야근을 하지 않고도, 업무적 높은 성과를 달성할 수 있을까요?

직장인들은 어떤 돌파구를 고민하고, 삶의 만족을 극대화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을까요?

 

국내 소비자 데이터 분석 기업인 "오픈서베이"에 따르면, 국민들은 여가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를 분석한 데이터를 참고하여, 정기적인 취미나 자기계발 활동을 하고 있다는 응답자가 76.9%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들의 절반 이상은 주2회 이상의 취미와 자기계발 활동에 참여하는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여기서, 정기적인 참여의 높은 비중으로 스포츠와 헬스 분야가 37%로 가장 많았으며, 외국어 공부를 비롯하여 재테크, 투자, 요리, 교양 등에 열중하고 있다는 집계를 확인하게 됩니다.

 

업무적 높은 성과를 내기 위한 것이 우선, 체력이라는 사실. 꼭 이거다는 아니지만, 건강한 삶속에 건강한 정신이라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으며, 외국어와 같은 교육을 통해 강점과 약점을 밸런스 있게 길러내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어떻게 하면 야근하지 않고, 업무적 높은 성과늘 낼 수 있을까요?

위에서 이야기한, 건강관리와 공부 그리고 취미 활동으로 부족한 역량을 기르는 것이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덧붙여, 50% 정도의 응답자는 "나, 자신"의 실력과 역량 향상을 위해서 정기적인 활동을 지속한다고 응답한 사실을 보고, 필자도 동감하였습니다.

 

필자가 만나는 몇몇 열등하다고 스스로 생각하는 독자분들에게, 이런조언을 드리기도 합니다.

"부족하다고 생각되면, 배우십시오. 뭐든 배우고 익히기 쉬운 세상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그러니 배우세요. 그 전문가 하는데로 따라해 보세요. 그 자취를 따라가 보세요." 라고 이야기 합니다.

 

 

 

 

다시,

어떻게 하면 야근하지 않고, 업무적 높은 성과를 낼 수 있을까요? 에 대한 추가적인 대답은 다음과 같습니다.

 

미국의 유명 8억 강연료의 강사, "브라이언 트레이시" 인터내셔널 회장이 있습니다.

그는 성공학 강의로 유명한데, 그가 조언하는 몇가지 중에 가장 중요한 대목이 있습니다.

바로 인과법칙, 뿌린대로 거두는 것, 작용과 반작용 이라는 것입니다.

지금의 현상은, 과거에 기인해 만들어진 결과라는 것입니다.

 

무슨 일이든, 반드시 원인이 있으며, 원인 없는 결과는 없다는 것입니다.

원인을 알 수 없는 결과도, 되돌아 돌이켜보면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모든 현상의 기본입니다.

 

좋은 것을 거두고자 한다면, 좋은 것을 뿌려야 됩니다.

업무적 좋은 성과를 내려면, 이렇게 해보십시오.

 

목표를 정해 놓고, 되돌아보면서 높은 성과를 낸 사람을 찾고, 그 사람과 똑같이 해보는 것이, 바로 그 스타트포인트가 어디든 똑같은 결과를 얻을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롤모델 혹은 멘토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성공한 롤모델과 멘토를 찾아, 그 발자취를 따라가 보는것이 바로, 업무적 높은 성과를 낼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필자는 생각합니다.

 

배우는 것, 그것에 "길"이 보이게 마련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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