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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노마드 사관학교] 온라인 디지털 영역에서 돈을 벌기 위해 어떤 능력이 필요할까요? (기본은 글쓰기 능력입니다. 그리고 끈기는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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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노마드 사관학교] 온라인 디지털 영역에서 돈을 벌기 위해 어떤 능력이 필요할까요? (기본은 글쓰기 능력입니다. 그리고 끈기는 필수입니다.)

 

공간과 시간을 우리는 "시공"이라고 하며, 그 영역을 넘어서면 "시공을 초월했다."라고 합니다.

디지털로 일이 가능하게 해준 도구는 바로, "인터넷"입니다.

 

 

초고속 인터넷을 필두로, 광랜, 기가, 지금은 5G로 ... 거침없이 정보통신의 속도는 인터넷의 속도와 함께 성장해 왔습니다. 더분어 하드웨어의 가격과 부피, 그 역량은 "가성비"라는 명목으로, 단가는 싸지고 쉽게 구할 수 있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이런 덕분에, 워크스테이션 같은 고사양 PC를 우리는 노트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성장이 "디지털 노마드"처럼 언제 어디서던 다양한 일들이 가능한 상황으로 만들어 놨습니다.

 

 

디지털이라는 타이틀이라서, 디지털 기기만 만진다고 "디지털 노마드"가 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활용 능력은 필수이나, 그 전에 선행되어야, 갖춰줘야 하는 능력이 바로, "글쓰기" 능력입니다.

 

뽑히는 글쓰기:시험...

우선, 여러분에서 질문하나 해 봅니다. 혹시, 여러분은 말하기가 어려우신가요? 혹시, 여러분은 즉석에서 10분정도의 시간으로 대본 없이도 말할 수 있나요? 뜸금 없지만, 말하기를 잘 하는 사람이 글쓰기도 조금은 수월하게 할 수 있기때문입니다.

 

 

글을 쓰기전에, 먼저 입이 뜨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말을 쉽고, 논리적으로 잘 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말하기를 준비하는 과정을 반드시 거칩니다.

 

소위, 대사나 멘트, 발표문, 자료, 등을 기승전결의 형태로 연결하고, 하나씩 논리를 펴고 말하기를 시작합니다.

이런 이유로, 말을 잘하는 사람들의 문서를 살펴보면, 관객들이 어디서 웃고, 울며, 질문할 것인지를 모두 파악하고, 그 각본대로 이끄는 능력자들 대부분 입니다.

 

 

음... 그렇다면, 말하기가 먼저냐고 질문을 쏟아냅니다. 자자 다시, 위의 포스팅 내용의 순서를 다시 보시길 바랍니다.

말 잘하는 사람들은 먼저, 대본, 요약문, 자료 등을 먼저 만듭니다.

 

네네 맞습니다. 짧은 글이라도, 글을 먼저 씁니다.

 

앞뒤가 안맞지만, 글 쓰기가 먼저이고, 말하기 입니다. 다만, 필자인 저는 먼저 말하기를 언급한 이유가 있습니다.

이것은, 자신감때문입니다. 말 하는 능력은 혼자서 중얼중얼 거리기도 하고, 거울이나 가족들 앞에서 말할 수 있는 작은 용기로 부터, 시작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리고 싶었습니다.

 

 

작은 용기로부터 시작하는 말하기에서, 글을 쓰기 시작해 봅시다.

글에 용기가 붙는 시점이 바로, "디지털 노마드"를 시작한 시점이라고, 감히 저는 생각합니다.

 

 

끝으로, "끈기" 는 디지털 노마드라는 직업을 갖도록하는 핵심 역량에 해당합니다.

 

돈을 벌기위해서 디지털 노마드가 아니라,

디지털 노마드로 일을 바꾸다 보면, 돈을 벌고 있다는 것입니다.

 

 

적어도 한달동안 슈트를 입고, 카페나 지정석이 아닌 별도읜 공간에서 작업할 수 있는 끈기가 필요합니다.

일을 지속 가능하게 하는 끈기가 있을 수록, 디지털 노마드에 더욱 가까워지고 있다는 증거가 됩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돈을 벌기위해서 디지털 노마드가 아니라,

디지털 노마드로 일을 바꾸다 보면, 돈을 벌고 있다는 것!

 

잊지 맙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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