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변함없이 네이버 해피빈을 기부했습니다. (올해는 특히, 분기마다 기부하리라 결심하면서 드디어 오늘 그 결실과 그 실천을 하게 되었습니다.) 보람찬 하루입니다. ^ ^
올해도 변함없이 네이버 해피빈을 기부했습니다. (올해는 특히, 분기마다 기부하리라 결심하면서 드디어 오늘 그 결실과 그 실천을 하게 되었습니다.) 보람찬 하루입니다. ^ ^ 지난 1월 1일부터 오늘까지, 모아온 네이버 해피빈을 아동과 청소년, 동물, 노인분들의 테마고 각각 기부했습니다. 작디 작은 해피빈이 무슨 큰 역할을 할까도 생각도 해보고, 귀찮아 하기싫은 때도 있었고 그럼에도 나 역시 가정에 아이들과 동물, 부모님이 계시는 여기에 관련된 실천은 뭔가는 할 수 있지는 안을까? 생각해 오면서 모아왔습니다. 큰 돈을 모아서, 통큰 기부를 하는 것이 저의 몫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그릇이 못되거든요... 다만, 내가 만들고 낼 수 있는 시간이나 생각, 컨텐츠 등으로 할 수 있는 최대한 노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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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나리 개나리 그리고 벚꽃 모두 만개했습니다. (한달전 제주도에서 시작해서 이젠 김포에 까지 피었습니다.)
나리나리 개나리 그리고 벚꽃 모두 만개했습니다. (한달전 제주도에서 시작해서 이젠 김포에 까지 피었습니다.) 김포의 아파트 담벼락 뒤로 개나리와 벚꽃이 모두 만개 하였습니다. 지난 한달전에, 제주도에서 벚꽃이 피는 것을 알리며, 포스팅을 남겼는데, 이젠 김포에도 벚꽃과 개나리가 모두 만개하였습니다. 봄은 봄인데, 어디 마음대로 다니기가 무서운 봄이네요. 올해는 봄보다 여름을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아직 사회적 거리두기가, 2주가 더 필요한 사항이고, 공공시설은 여전히 폐쇄되고, 영화관 이나 연극,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으로 가는 곳도 위험하니, 집 주변이나 집안에서 맴돌아야할...... 아주 재미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주변에 봄을 알리는 꽃이라도 피면, 블로그나 SNS에 올려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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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에서 정수기 그리고 구독경제와 스마트홈까지, 융복합 비즈니스는 변하고 그 서비스에 시너지를 높이는 전략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넷마블, 웅진코웨이 매각 우선협상 대상자 지정)
커피 좋아하시나요? 혹시 커피 안마시는 사람 있으신가요? 식후, 커피 한잔이 일상이고, 모닝커피도 있고, 졸릴때 마시는 커피도 있고, 운전하다가 마시는 커피도 있고, 공부하다가 마시는 커피도 있고, 등산하다가 마시는 커피도 있고, 여러가지 이유로 커피를 마시는 인구는 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20대 1인이 연간 마시는 커피 소비량이 400잔을 돌파했다는 데이터 봐도, 커피 인구는 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우스게 소리로, 한국에 교회 만큼 많은 건물이, 편의점이고, 커피숍(커피전문점)이라는 말에 고개를 끄덕거리게 됩니다. 필자인 저는 커피는 하루에, 적어도 3잔에서 5잔정도는 마시고, 설탕을 피하려고 프림정도로 넣고 마시는 커피 애호가 입니다. (3잔 *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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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야근하지 않고, 업무적 높은 성과를 낼 수 있을까? (2018년 7월 1일 주52시간 근무제는 시행되었습니다.)
작년 2018년 7월 1일 주52시간 근무제가 시행되고, 벌써 1년하고도 몇달째를 지내고 있습니다. 주52시간 근무제 과연 근로시간의 단축을 이끌어, 성과를 낸것일까요? 그래서 근로시간 단축은 어느 정도일까요? 고용노동부의 통계에 따르면, 근무제 시행 후 직장인들의 하루평균 13.5분 정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아울러 퇴근시간이 빨라진 이유로 인근 도심의 유흥업종 등의 매출이 감소했다고 합니다. 근무시간이 줄어든 만큼, 직장인들은 더욱 빠르고, 정확한 의사결과 소통능력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추가적인 인력 고용을 기대하지만, 최저시급 인상에 따른 인건비와 물가 상승으로 인해, 고용의 한계점이 조금씩 나타나고 있습니다. 대구의 어느 편의점 업주는, 하루 18시간 혼자 근무한다고 하며,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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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 책을 읽고 싶다면, 당장 성공한 유명인들의 명언부터 읽어봅시다.
천고마비, 독서의 계절 가을입니다. 책 한권도 안사본 사람없고, 한글 모르는 사람도 이젠 없습니다. 책을 읽고 싶다면, 당장 성공한 유명인들의 명언부터 읽어봅시다. 살짝 자극되거나, 동기부여를 심어줘 긍정적인 영향을 끼칩니다. 독서의 강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첫째, 지식과 지혜, 견문을 쌓고 넓히는 능력이 길러집니다. 새로운 지식형상에 이것만한 도구는 없습니다. 둘째, 접근성이 용이해, 평생학습에 큰 도움이 됩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진입장벽이 없습니다. 셋째, 바람직한 가치관이 형성됩니다. 지금 우리의 모습은 즉흥적이면서도, 개인적인 성향이 강한 측면이 많습니다. 이로인해 반성적, 비판적 사고가 느리고 힘듭니다. 그러나 독서는 다양한 관점과 의견, 지식이 제공되어 사고력을 길러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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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7월과 8월은 여름 휴가의 시즌입니다. 지구촌 곳곳을 돌아보는 세계일주를 꿈꾸지만, 현실은 녹녹하지 못합니다. 국내에서 가볼 만한 여름 휴가지를 한 곳 알아봅시다.
바야흐로 7월과 8월은 여름 휴가의출처 : 부산시 문화관광 VR출처 : 부산시 문화관광 VR출처 : 부산시 문화관광 VR 시즌입니다. 지구촌 곳곳을 돌아보는 세계일주를 꿈꾸지만, 현실은 녹녹하지 못합니다. 국내에서 가볼 만한 여름 휴가지를 한 곳 알아봅시다. 내 손안에 지구는 담고, 여름휴가를 계획합니다. 다만, 돈도 시간도 없기에, 딱~~~! 한곳을 다녀온다면, 여러분은 어디를 다녀올 것인지요? 부산... 부산이라고 하면, 아마도 대부분이 해운대와 광안리, 광안대교, 태종대, 서면, 송도 등등 바닷가와 랜드 마크를 떠올리게 마련입니다. 저 또한, 바닷가를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다만, 다소 잘 알려지지 않은 "다대포 해수욕장"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낙동강 줄기 하구에 위치한 부산의 다대표 해수욕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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