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k6SkFvkuxUA?si=SUawSZkwMIFR67YU
모든 투자 판단은, 본인의 몫 입니다.
안녕하세요! 😊 이번 시간은, 제가 매수한 KODEX 한국부동산리츠인프라및 해외주식 PDI GOF DIV ETF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다만, 모든 투자에 대한 판단과 결정은, 본인의 책임임을 꼭 명심해주시길 바랍니다.
이 글은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투자 결정을 권유하거나 추천하지 않습니다.
💰 오늘의 투자 일지 (2025.04.03)
ISA + 해외 ETF 소수점 매수 기록
안녕하세요.
오늘도 ‘작은 습관이 큰 자산을 만든다’는 믿음으로 투자 일지를 정리합니다.
ISA 계좌에선 리츠 ETF 추가 매수, 해외 계좌에서는 월배당 ETF 3종 소수점 매수를 완료했습니다. 투자처에 대한 간단한 정보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 [국내 ISA 계좌]
📌 KODEX 한국부동산리츠인프라 ETF 2주 추가 매수
- 기존 보유 수량: 5주
- 금일 추가 매수: 2주
- 총 보유 수량: 7주
- 평균 매수가: 32,835원
- 현재가: 32,690원
- 평가손익: -0.4% 정도
🏢 투자처 특징:
- 국내 상장된 리츠 중심 ETF
- 롯데리츠, 신한서부티엔디, NH올원리츠 등 상업용 건물 기반 자산 포함
- 배당수익률이 높아 ISA 계좌에서 비과세 혜택을 기대하기 좋음
- 안정적이고 중장기 보유에 적합
📝 한 줄 요약: 고정적인 월세 수익 기반 자산에 투자하며, 변동성은 낮지만 배당은 꾸준한 종목.
🌍 [해외 계좌]
어젯밤 소수점 자동 투자로 월배당 ETF 3종을 매수했습니다.
하나씩 살펴보면:
📌 1. PDI (PIMCO 다이나믹 인컴 ETF)
- 보유 수량: 2.455789주
- 평균 매수가: $18.47
- 현재가: $19.87
- 평가손익: +7.5%
- 투자 원금: $45.36
- 현재 평가액: $48.79
📈 투자처 특징:
- 미국 고수익 채권, 모기지채권, 신흥국 채권 등 혼합채권 중심
- PIMCO 운용, 월배당 ETF 중에서 가장 인기 있는 종목 중 하나
- 배당수익률 약 13~14%대 (시기에 따라 변동)
📝 한 줄 요약: 고수익 채권으로 구성된 월배당 최강자, 장기 수익+배당 기대.
📌 2. GOF (구겐하임 지방채 펀드)
- 보유 수량: 3.702101주
- 평균 매수가: $15.14
- 현재가: $15.66
- 평가손익: +3.4%
- 투자 원금: $56.06
- 현재 평가액: $57.97
📊 투자처 특징:
- 미국 지방정부 및 기업채권 중심 구성
- 금리 인상기에 주가 조정 받았지만 배당은 꾸준
- 월배당 지급 / 배당수익률 약 12% 내외
📝 한 줄 요약: 채권 기반 안정성 + 월배당. 포트폴리오 균형을 위한 중위험 선택.
📌 3. DIV (Global X 고배당 ETF)
- 보유 수량: 1.487744주
- 평균 매수가: $18.90
- 현재가: $18.74
- 평가손익: -0.8%
- 투자 원금: $28.12
- 현재 평가액: $27.88
🌍 투자처 특징:
- 미국 및 글로벌 고배당 주식에 분산 투자
- 금융, 에너지, 유틸리티 등 경기 방어형 종목 다수
- 배당수익률 약 8~9%, 경기 침체기에 방어력 기대
📝 한 줄 요약: 글로벌 배당주 분산 투자, 현금 흐름 확보에 좋은 ETF.
📊 오늘의 투자 요약
|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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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명
|
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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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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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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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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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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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EX 리츠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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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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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35원
|
32,690원
|
-0.4%
|
|
해외
|
PDI
|
2.46주
|
$18.47
|
$19.87
|
+7.5%
|
|
해외
|
GOF
|
3.70주
|
$15.14
|
$15.66
|
+3.4%
|
|
해외
|
DIV
|
1.49주
|
$18.90
|
$18.74
|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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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
오늘도 소액이지만 꾸준한 매수, 그리고 분산된 자산 구성을 실천했습니다.
ISA 계좌는 배당 ETF 위주로 꾸준히 리밸런싱하며, 해외 계좌는 월배당 ETF 3총사(PDI, GOF, DIV)를 중심으로 캐시플로우 자산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꾸준히, 분산해서, 배당 중심으로”
이 기조를 유지하면서 올해도 천천히 불려가 보겠습니다. 😊
끝으로, 다시 한번 강조드리지만 모든 투자 판단과 결정은, 본인의 몫임을 잊지마세요. 성투하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