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PCIulb7YdPY?si=ak3hU2ABr7Xvcs8t
모든 투자 판단은, 본인의 몫 입니다.
안녕하세요! 😊 이번 시간은, 제가 매수할 3월 분기배당주와 KODEX 한국부동산리츠인프라 ETF 종목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다만, 모든 투자에 대한 판단과 결정은, 본인의 책임임을 꼭 명심해주시길 바랍니다.
이 글은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투자 결정을 권유하거나 추천하지 않습니다.




3월 배당주는 분기배당의 배당락일 고려한 매수 전략! 배당도 쉴 틈 없는 전략이 필요하다!
배당투자를 통해 꾸준한 현금흐름을 창출하려면 배당락일(Ex-Dividend Date)을 정확히 알고, 이를 고려한 전략적인 매수를 진행해야 합니다. 특히 3월 배당을 받기 위해서는 배당락일 이전에 주식을 보유해야 하는데, 대체로 배당락일 최소 하루 전(즉, T+2 결제 기준으로 2거래일 전)까지 매수해야 합니다.
이번 3월에 배당을 받을 수 있는 주요 ETF들의 배당락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 3월 배당락일 주요 분기배당주 ETF 리스트 (작년 2024년도 기준)
- SCHD (Schwab U.S. Dividend Equity ETF): 3월 20일
- DGRO (iShares Dividend Growth ETF): 3월 21일
- VYM (Vanguard High Dividend Yield ETF): 3월 15일
- SDY (SPDR S&P Dividend ETF): 3월 15일
- SPYD (SPDR Portfolio S&P 500 High Dividend ETF): 3월 15일
- VOO (Vanguard S&P 500 ETF): 3월 22일
- VIG (Vanguard Dividend Appreciation ETF): 3월 22일
- NOBL (ProShares S&P 500 Dividend Aristocrats ETF): 3월 20일
📌 배당락일 개념 및 주의점
배당을 받기 위해서는 ‘배당기준일(Record Date)’에 주식을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주식 거래는 T+2 결제 원칙에 따라, 배당락일 전까지 주식을 보유해야 배당 대상자가 됩니다.
따라서, 3월 배당을 받으려면 최소 3월 12일 이전에 매수해야 합니다.
배당락일이 3월 15일인 경우를 예로 들어 보면,
- 3월 13일 이후에 매수하면 해당 배당을 받을 수 없습니다.
- 반대로, 3월 12일까지 매수하면 배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 3월 배당을 받을 수 있는 전략적 매수 타이밍
📅 3월 12일 이전까지 매수해야 하는 종목
- VYM, SDY, SPYD → 배당락일 3월 15일
- SCHD → 배당락일 3월 20일
- DGRO → 배당락일 3월 21일
- NOBL → 배당락일 3월 20일
- VIG, VOO → 배당락일 3월 22일
즉, 3월 12일까지 위 ETF들을 매수하면 3월 배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후 매수하면 배당락이 적용되어 배당 지급 대상이 되지 않으므로, 최소 12일까지 매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분기 배당을 연속적으로 받는 전략
배당을 월별로 꾸준히 받기 위해서는 배당월을 다르게 가져가는 포트폴리오 구성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분기 배당을 지급하는 ETF들은 3월, 6월, 9월, 12월에 배당을 지급합니다.
따라서, 배당 시점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이렇게 고르게 나눠 받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ETF를 혼합하여 투자할 수 있습니다.
✔️ 1, 4, 7, 10월 배당: JEPI, JEPQ, DIVO
✔️ 2, 5, 8, 11월 배당: QYLD, RYLD, XYLD
✔️ 3, 6, 9, 12월 배당: SCHD, VYM, DGRO, SDY, SPYD, VIG, NOBL
이렇게 구성하면 매월 배당을 받을 수 있는 구조를 만들 수 있습니다.
✅ 3월 배당 대비 최적의 전략
✔️ 3월 배당을 놓치지 않으려면 3월 12일까지 매수
✔️ 배당락일을 정확히 파악하고 투자 계획 수립
✔️ 월별로 배당을 받을 수 있도록 포트폴리오 구성
배당투자는 단순히 배당을 받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꾸준한 현금흐름을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끝으로, 다시 한번 강조드리지만 모든 투자 판단과 결정은, 본인의 몫임을 잊지마세요. 성투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