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변함없이 네이버 해피빈을 기부했습니다. (올해는 특히, 분기마다 기부하리라 결심하면서 드디어 오늘 그 결실과 그 실천을 하게 되었습니다.) 보람찬 하루입니다. ^ ^
올해도 변함없이 네이버 해피빈을 기부했습니다. (올해는 특히, 분기마다 기부하리라 결심하면서 드디어 오늘 그 결실과 그 실천을 하게 되었습니다.) 보람찬 하루입니다. ^ ^ 지난 1월 1일부터 오늘까지, 모아온 네이버 해피빈을 아동과 청소년, 동물, 노인분들의 테마고 각각 기부했습니다. 작디 작은 해피빈이 무슨 큰 역할을 할까도 생각도 해보고, 귀찮아 하기싫은 때도 있었고 그럼에도 나 역시 가정에 아이들과 동물, 부모님이 계시는 여기에 관련된 실천은 뭔가는 할 수 있지는 안을까? 생각해 오면서 모아왔습니다. 큰 돈을 모아서, 통큰 기부를 하는 것이 저의 몫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그릇이 못되거든요... 다만, 내가 만들고 낼 수 있는 시간이나 생각, 컨텐츠 등으로 할 수 있는 최대한 노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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